여성 시청자라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망설이는 윤제에게 자연스레 감정이입할 수밖에 없다. 완벽한 남자의 쑥스러운 첫사랑 로망이라는 판타지를 <응답하라 1997>은 충족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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