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BTOB)의 프니엘,이민혁과 임현식이 1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밤과음악사이 홍대점에서 자신들의 매력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투비는 90년대 뉴잭스윙 장르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타이틀곡 '와우'로 가요계의 복고감성 열풍에 불을 지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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