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자매는 한국의 입양기관을 통해 전달된 아버지의 편지를 읽은 후, 모든 대화의 창구를 끊고 한국인을 적대시했다. 'SBS 스페셜'의 이광훈 PD는 "자매는 자신들을 내버려 두라며 마음의 문을 닫았지만, 그게 진심은 아닐 것이다"라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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