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차 농민 조경희씨의 채무 현황. 왼쪽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람들에게 빌린 돈, 오른쪽은 금융기관 채무다. 우측 하단을 보면 금융기관으로 매년 나가는 이자만 1244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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