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는 21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태풍피해로 고통 받는 북녘 동포에 조건없는 인도적 지원'을 촉구하고, 모금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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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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