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 조식이 후학을 가르친 용암서원으로 가는 길 입구에 서있는 돌비석. 뇌룡정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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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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