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정동영(담쟁이캠프 남북경제연합위원회 위원장), 이재정, 임동원, 이종석,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들이 지난 2007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었던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도로를 직접 걸어본 뒤 군인으로부터 주변 상황에 대해 설명 듣고 있다.
ⓒ권우성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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