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
맨 앞줄 좌로부터 박기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기춘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 김익환 서울메트로 사장, 정연수 국민노총위원장이 발제자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김철관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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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