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장면 가운데서, 이민우가 침대에 붙여놓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한 장 한 장 떼어내며 지난날의 추억에 행복해하는 모습과 오버랩하는 장면이 또 하나 있었다. 세중병원 응급실을 거친 환자들이 어떻게 회복하는가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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