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매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원심이 확정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곽 교육감이 차량을 타고 청사를 나서자, '곽노현과 함께하는 사람' 회원들이 곽 교육감을 지지하는 피켓을 들어보이며 배웅하고 있다.
ⓒ유성호2012.09.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