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건 (박건)

Road 2 (빠루)

저 못들을 박았을 또 다른 망치! 저 망치의 속박을 화해라는 이름의 정치 쇼로써 결국 풀어주고 마는 빠루! 그리하여 환호에서 탄식으로, 허탈감에 젖어야 할 저 못들!...(박불똥 작업노트)

ⓒ박불똥2012.09.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