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자들의자질을점검해보는시간입니다
지난 대선 기간의 한 날 저녁. TV뉴스를 틀어 놓은 채 발톱을 깍고 있는 데 여자 앵커의 방송멘트 한 줄이 귀에 쏘옥 들어 왔다." 대선 후보드레 자지를 점검해 보는 시간입니다." 후잉? 다행히 대선 출마자 중 여성은 없었다.(박불똥의 좔 전 2011년 발행 팜플릿 중에서) 박불똥은 사소한 일상 언어에서도 정치를 희화할 꺼리를 낚아 채 웃음을 준다. 올 해는 대선 후보자들의 자질을 점검할 때 특별히 주의 할 대목이다.
ⓒ박불똥2012.09.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