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을지로4가 '총알탄 택배'를 방문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서울시의 고령자기업 육성지원 사업으로 운영중인 '총알 탄 택배'는 65세 이상 노인들이 지하철을 이용해 택배사업을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사진공동취재단20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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