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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희

귀촌인 임동희 씨가 꾸미고 있는 주전자 모양의 카페. 그는 이 카페를 문화공간으로 꾸미고 싶다고 했다.

ⓒ이돈삼20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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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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