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로 돌아본 노동열사 권미경의 묘. 권미경 열사는 12월6일 오후 4시8분경 회사 옥상 난간에서 30미터 아래로 몸을 던졌다. 그의 나이 스물셋 되던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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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노동해방 사회는 불가능한가? 청소노동자도 노동귀족으로 사는 사회는 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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