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I '수난유감_내가 이 세상에 소풍 나온 강아지새낀 줄 아냐?(Sorry for suffering_You think I'm a puppy on a picnic?)' from original performance 1990. 도쿄 Courtesy: Studio Lee Bul
ⓒStudio Lee Bul2012.10.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