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무대에서 200미터 떨어진 부교 입구까지 왔다가 부교 관람료에 징수에 불만에 목소리가 커져만 가는 가운데 발길을 되돌려 왔던 길로 되돌아가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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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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