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처럼 벽에 붙어 산다고 해서 이름붙은 '박쥐란'이다. 2012국제농업박람회장 아열대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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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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