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석수

귀신사 석수

언뜻 봐서는 개처럼 보이나 자세히 보면 사자다. 개처럼 만든 사자라, 불교와 민간신앙이 절묘하게 타협했다

ⓒ김정봉2012.10.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