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세째날인 6일 저녁 부산 해운대 BIFF 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오픈토크에서 뒤태가 섹시하는 팬들의 환호소리를 들은 배우 류승룡(왼쪽에서 두번째)이 배우 이병헌의 엉덩이에 손을 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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