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일 허브

지난해 3월 26일 일본 대진진으로 원전사고가 나자 이틀 뒤인 28일 울산지역 환경, 시민사회단체 등이 울산시청 앞에서 원전건설을 반대하는 시민선언을 하고 있다. 울산은 원전과 석유화학 공단이 있는데다 오일 허브까지 공약으로 나와 안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석철2012.10.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