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시설공단이 경부고속철도 대전도심구간 주변 정비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 보상 절차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A씨의 주택(대전 동구 효동 M빌라). 현재는 24가구 중 23가구가 보상을 받아 이주했고 A씨만 거주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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