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김문수 지사의 안내를 받으며 걷고 있다. 이날 새누리당측은 '대통합' '화합'의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며, 두 사람이 걷고 있을 때 기자들은 근접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두명이 걸어오는 동안 취재진은 멀리 떨어져서 차도를 걷고 있다.
ⓒ권우성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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