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 2월 <오마이뉴스> 인턴기자를 하며 살았던 자취방 풍경.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45만원이었으니 인턴기자 월급으론 밥 챙겨 먹기도 부담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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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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