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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림사터

박혁거세가 최초의 궁궐을 세운 곳으로 여겨지는 창림사터의 석탑(사진 왼쪽)과, 남산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당간지주인 남간사터 당간지주(오른쪽). 남간사터 당간지주는 창림사터에서 양산재 및 나정 쪽으로 내려오는 중간 지점에 있다.

ⓒ정만진20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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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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