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밝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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