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대는 17일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혜화동 흥사단 회의실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공동대표에 양건모 행정학 박사와 고영회 대한기술사회 회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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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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