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포첸통 공항부터 왕궁까지 이어진 약 15킬로미터 도로변에는 10만여 명 이상이 모여들어 마지막 가는 전 국왕의 운구행렬을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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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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