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국가인 캄보디아에서도 킬링필드 시절 5만여 명의 승려 대부분이 글자를 읽을 줄 아는 지식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목숨을 잃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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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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