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의 형평성을 제기하다 해고된 김원혜씨는 여수보육원은 평소 지나친 주종관계를 넘었다며 왜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심명남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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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 <3월 뉴스게릴라상> <아버지 우수상> <2012 총선.대선 특별취재팀> <찜!e시민기자> <2월 22일상> <세월호 보도 - 6.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 거북선 보도 <특종상> 명예의 전당 으뜸상 ☞「납북어부의 아들」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