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연출팀과 출연 배우들. 왼쪽부터 유현기 피디, 배우 이상윤, 이보영, 박해진, 문보현 책임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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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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