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가 스마트폰을 거꾸로 든 게 화제가 되자 박 후보 페이스북은 '핀마이크로 말하면 되는데 박 후보가 순발력을 발휘해 스마트폰을 들고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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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상근기자.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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