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7월 20일 지학순 주교와 시인 김지하씨가 환영 인파에 앞장서 성당으로 향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