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현대차 울산공장 명촌중문 앞 철탑 농성장에서 열린 열린 현대차 비정규직3지회 (울산, 아산, 전주공장)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신규채용 중단, 불법파견 인정, 정몽구 회장 구속" 요구를 쟁취하자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20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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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