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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식 상팔자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jtbc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제작발표회에서 안희규 역의 배우 윤다훈과 신새롬 역의 배우 견미리가 다정한 모습으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정민20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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