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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재단

1990년 11월 7일 고 박정희 대통령·육영수여사 기념사업회장직과 재단법인 육영재단 이사장직을 돌연 사퇴, 재단운영권을 둘러싸고 동생 근영씨와 알력이 있는 듯한 추측을 불러 일으켰던 고 박 대통령의 장녀 근혜씨가 서울 성동구 능동 어린이회관 내 문화관 1층의 재단이사장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사장직 사퇴이유와 심경 등을 털어놓고 있다.

ⓒ연합뉴스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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