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후아힌

호텔에서 야시장으로 가는 길. 한낮에도 사람이 그리 많이 다니는 길은 아니지만 밤이 되면 더욱 인적이 드물다. 그렇지만 마음 놓고 걸을 수 있는 길이었다.

ⓒ김은주2012.10.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