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촬영 스튜디오는 안성의 한 시민단체 사무실. 촬영감독은 안성 소통과연대 사무국장. 게스트와 MC, 그리고 패널 들은 모두 안성시민이다. 소형 카메라가 돌아가는 소박한 촬영현장이다.
ⓒ송상호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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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