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27일 오후 마포구 서교동 카페 꼼마에서 '문재인 담쟁이 펀드' 투자자 100여 명과 만나 '깨끗한 정치와 포옹하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뒤 일일이 포옹하고 있다. 문재인 펀드는 지난 22일 출시된 지 56시간 만에 3만4799명이 참여해 목표치인 200억 원을 달성했다.
ⓒ김시연201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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