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현대차 비정규직 고공농성

현대차 울산공장 명촌 중문앞 송전탑 고공농성장의 나무판자 위에 26일 비계가 마련됐다

ⓒ박석철2012.10.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