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아가지 못하는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아니다. 하지만 더불어 나아가는 마인드를 모르는 집권자가 등장했을 때, 강부자만 웃고 서민은 우는 슬픈 한국의 디스토피아를 대비효과로 바라보게 만드는 영화 또한 <MB의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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