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칸의 대저택에 딸린 작은 초가. 이 집은 '늘 삼가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라'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일깨워 부자가 부자로 남을 수 있는 지혜를 후손들에게 전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