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새누리당 대선공동선대위원장이 29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전체회의에서 지난 24일 '2030 당직자와의 간담회'에서 한 당직자에게 "내가 영계를 좋아하는데 가까이 와서 찍자"고 한 성희롱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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