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를 앞두고 <스타킹>에서 하차한 이특이 강호동의 복귀 신고식을 응원하기 위해 29일 녹화 현장에 참석했다. 붐(왼쪽)과 이특은 강호동의 잠정 은퇴 이후 박미선과 함께 <스타킹>의 진행을 맡았다.
ⓒSBS2012.10.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스타 공식 계정입니다.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 오마이스타!
여러분이 이 세상의 아름다운 스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