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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이명박 대통령은 너무 똑같은 가짜 녹색을 만들었습니다. 오세훈 전 시장이 5400억 원을 들여 만든 가짜 녹색의 한강(위)과 이명박 대통령이 만든 가짜 녹색(아래) 현장이 너무나 닮았습니다. 가짜 녹색과 삽질로 국민을 기만하는 능력은 쌍둥처럼 똑같습니다.

ⓒ최병성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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