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이종수가 첫 시집 <자작나무 눈처럼>(202년, 실천문학사)을 펴낸 지 10년 만에 두 번째 시집 <달함지>(푸른사상)를 펴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