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 6살 어린 아이의 신발이 살아남은 어린 아이들의 절박함 참혹함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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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행복한 만큼 다른사람도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세계의 모든사람이 행복해 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세계에 사람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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