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을 갈아야 하는 새들은 돌을 좋아한다.

새장문을 열어주면 화분의 흙을 먹기 때문에 화초가 남아 나질 않는다. 앞쪽이 뽀삐(아빠), 뒤쪽이 새삐(엄마).

ⓒ정현순2012.11.05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