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집은 모두 4부에 시 65편이 이 세상 밑바닥에서 살아가는 여러 가지 실루엣을 샅샅이 훑으며 하찮은 삶들이 보여주는 슬픈 아름다움, 살을 에는 아픔이 툭툭 내던지는 깊은 상처를 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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