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호씨가 자신의 집에서 손이 없는 한쪽 팔과 손가락이 성치 않은 한쪽 손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그동안 남들의 시선을 피해 살아 왔지만, 이제는 그 사람들에게 자신과 같은 지뢰 피해자들이 입은 상처를 보여줄 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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